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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선물로 구매한
아디다스 아딜렛 CF+로고 슬리퍼 입니다.
자주 신고 다니던 뉴발 슬리퍼가
넘 낡았더라구요ㅋㅋ
아디다스의 상징ㅎㅎ
삼선줄이 그려진 박스입니닷ㅎㅎ
아디다스 슬리퍼가
국민슬리퍼이긴 한가봐요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삼선슬리퍼도
있으니까 말이예욥ㅋㅋㅋ
슬리퍼 박스는 위쪽으로 열어야 하네요
제가 슬리퍼를 잘신지 않다보니
몰랐다는^^;
ㅎㅏㅎㅏㅎㅏ
박스를 오픈-해 봅니다ㅋ
종이에 돌돌 말려서
이쁘게 들어있네요ㅋㅋ
아디다스 아딜렛 CF+로고 슬리퍼.
이게 아디다스 국민 슬리퍼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설마..아...아닌가ㅠㅎㅎ
어쨌든 제품이 중요한거니까ㅋ
디자인도 완전 깔끔하면서
이쁘네요ㅎㅎ
올 블랙에 화이트 로고가
포인트인듯 합니다ㅋㅋㅋㅋ
음~ 좋아좋아ㅋㅋ
사진보다 실물이 좀더 이쁜거 같더라구요
박스안에는
슬리퍼를 걸어 둘수 있는
아주 빳빳한 종이도 함께 왔습니다
과연 울 동생이 이걸 사용하려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사용안하고 박스랑 같이 버릴가능성이
아주아주 높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발등 부분이 부드러운 제질이구요
약간의 쿠션이 있어서
발등부분이 편안할듯보입니다
딱딱하거나 빳빳한 느낌이 아니라서
걸을때 발가락이나 발등부분이
슬리퍼에 긁힐일은 전혀 없겠네요
ㅎㅎ
슬리퍼의 바닥 부분도
발바닥의 모양에 맞춰져서
만들어져 있네요^^
착용감이 좋을듯 합니닷ㅋ
옆모습은
바닥부분에 흰색의 포인트가 있어서
더 이쁜거 같아요ㅎㅎㅎㅎ
이 슬리퍼는 엄청 가볍네요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발걸음이 가볍겠다는ㅋㅋㅋ
발바닥 부분에 쿠션감이 완전 좋아요
손으로 꾸욱~~!!
눌렀을때에도 저렇게 들어갈정도니까
몸의 무게가 싣리는 발바닥 부분은
걸을때나 서있을때에도
엄청 폭신폭신하겠더라구요
발이 편해야 온몸이 편하다란
말도 있는거보면
발이 편한 신발이 참 중요한거 같네요
음~~좋아 좋아ㅋㅋ
슬리퍼의 바닥 부분은
화이트색상에 깔끔한 디자인 입니다
남동생이 보더니
디자인도 이쁘다 그러고
신어보니까
발도 편하다며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맘에들어해서 다행이예요
ㅋㅋㅋㅋㅋ
남동생은 운동화는 265를 신구요
슬리퍼는 좀 작게 신어야 이쁘다며
260 을 신는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구매한
아디다스 아딜렛 슬리퍼의 사이즈는
265 였는데요
남동생이 발볼이 넓은 타입이라
이 슬리퍼를 신었을때
260 신은것처럼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구매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구 알려드렸네요~~^^
ㅋㅋ
발등부분이 조금 낮게 되어있나봅니다
저도 어떤지 신어봤는데요
가볍고 발바닥도 폭신폭신해서
오래걸어도 발뒷굼치가
아프진 않겠더라구요~
선물을 받은사람도
주는 사람도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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