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향 통영점에 다녀왔습니다주차장이 넓고 웨이팅이 있는 맛집이라고 하더라구요입구에 트리들이 예쁘게 장식되어있네요불빛이 반짝반짝~저녁이 되면 더 예쁠듯 합니다ㅎ문을 열고 들어가면정면은 샤브향, 왼쪽은 빙수당 카페라고 되어있습니다통로를 따라 걸어가면의자와 테이블이 있어요오픈시간인 11시가 조금 안 되는 시간이었는데벌써 3팀이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저희도 앉아서 기다리며정면에 보이는 풍경을 찍어봅니다^^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진 않겠더라구요ㅎ입구에 들어서니 셀프바가 길게 보입니다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자리에 앉았구요각 테이블에 있는 키오스크로 주문하시면 됩니다기본세팅도 찍어주구요ㅎ셀프바에는 떡볶이, 춘권, 타코야기, 샐러드, 푸딩,다양한 소스, 채소들, 면, 고로케 등이 있었는데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