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곰 양식당 입니다세월의 흔적이 많이 느껴지는 외관이더라구요참 ! 주차장이 없어서 근처에 주차하셔야 합니다11시30분 오픈인데감사하게도 25분에 들어가게 되었네요ㅎ들어갈때 저희 말고도 두팀이 더 들어오더라구요예약좌석도 두군데...제가 갔던날이 이런건지 늘 이런지 몰라도12시가 되지않아 만석이 되고..3팀이 되돌아가시기도 하는거 보니이동네 찐 맛집인듯 하네요일찍 오지않았으면 저희도 돌아갈뻔..ㅎㄷㄷ여기 사장님이 피규어를 좋아하시나봐요곳곳에 피규어들이 자리집고 있더라구요가격이 착하더라구요저희는 아빠곰 수제돈까스, 베이컨 김치필라프, 블루베리 마스카포네, 사이다 를 주문했습니다앞접시, 컵, 숟가락, 포크, 물티슈, 냅킨, 물이준비되었구요돈까스가 양이 많네요~~겉이 완전 바삭하면서고기는 제법 두툼해서 맛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