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서니 환하고 밝은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오네요 어디에 앉아도 바다가 보이더라구요ㅋ 창가자리가 비었으니 저기가서 앉아야겠어요ㅋㅋ 화장실에 들어가는 입구도 이쁘게 꾸며놓으셨네요ㅋ 미팅룸도 예약 받는다고 적혀있더라구요 단체로 오신분들은 여기도 괜찮겠네요ㅎ 책과 보드게임도 마음껏 사용할수 있게 되어있는데 저는 커피만 마시고 나왔어요ㅋ 커피가격은 저렴한편인거 같구요 저는 아메리카노, 아이스아메리카노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테이블 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으셨더라구요 예뻐서 한컷 찍어봤습니다ㅋ 오잉? 쫀드기와 미니약과를 함께 주시더라구요ㅋㅋ 덕분에 맛있게 먹었다는..ㅋㅋㅋㅋㅋ 커피숍 분위기도 넘 이쁘고 뷰도 환상적인데 커피양이 적고 커피가 깊은맛이 없고 연하고 가벼운 느낌이라서 다음에 오게 되면 커피말고 다른걸 먹어야..
